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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0.06.11 월드컵 시즌 ! (8)
- 2010.03.22 잃어버린 카드 (4)
- 2010.02.02 1년이 지났습니다. (18)
- 2009.11.28 D+300 (2)
- 2009.11.20 근황 (2)
- 2009.11.11 본격 코레일의 노예 인증 (4)
- 2009.10.18 타블렛 (12)
- 2009.09.04 다짐 (4)
- 2009.09.01 ......
어느덧 정기공연만 일곱번째네요.
이번 공연은 조촐하게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.
공연 영상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.
세 곡 불렀지만, 그나마 맘에 드는 마지막 곡으로 ' '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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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23시 30분.
남아프리카공화국-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
4년간 기다려온 월드컵이 펼쳐집니다.
모두들, 응원 준비는 되셨나요?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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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징거리고 싶어지네요 징징징
카드 간수 제대로 못한 제 잘못이지만
누군가가 분명 카드 습득했는데도 이렇게 며칠째 연락도 없고 말이죠 ;
그냥 씁쓸해요
일반 카드가 아니니까 그냥 가지고 있는건지
리듬게임 관련 커뮤니티를 몰라서 연락을 못하는건지
그건 모르겠지만, 그냥 속이 타네요
뭐, 제가 유별나게 카드에 애착을 갖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... (....)
그리고 제 옆엔 아직 두 장의 미등록 카드가..
솔직히 데이터 이전 시켜버리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
그 동안 소중하게 사용해 온 카드라 쉽사리 그런 결정을 내릴 수가 없네요 ;
더군다나 누군가가 카드를 사용했으니 더더욱..
카드가 어디 시궁창에 빠져버린 건 아니니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릴 수가 없어요
그냥
카드 좀 찾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
답답한 마음에 길게 글 좀 적어봅니다 ;ㅅ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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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해줬으면.. 좋겠네요 *=ㅂ=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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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저런 일들로 가득한, 또 다른 백일이 가고 어느덧 300일째를 맞이하는 두 사람입니다.
크고 작은, 제각각이지만 즐거웠던 날들...
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.
이런 날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.
항상 고맙습니다.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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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년 11월 12일 촬영]
별 거 없는 근황입니다.
8개월 만에 머리 정리해서 적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. 끝. ㅇㅅㅇ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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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슨 레알 무료 승차권 'ㅅ' b
500원짜리 승차권 (수수료)
그 동안 누적되어있던 코레일 멤버십포인트가 드디어 가용포인트로 바뀌었습니다-
바뀌자마자 낼름 써먹었네요 :)
(코레일 멤버십포인트의 산정일은 매년 5월 1일, 11월 1일입니다.)
연말에는 그 동안 모은 승차권 인증이라도 해봐야겠네요 /ㅅ/
여차저차한 기회에 타블렛을 적절히 샀습니다.
이것저것 낙서하는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은 지름이네요-
난생 처음 써보는 물건인지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=ㅂ=
적응만 하면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듯 하네요 ㅇ_ㅇ
저렴하게 구해준 그 분에겐 감사의 말을- 「고마워요 ♥」
무튼 아래쪽으로 인증샷이 나갑니다 /ㅂ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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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ON 2009.10.18 21:41 신고
타블렛 좋아보이는군요....
저는 2년전부터 와콤 CTE-440모델 쓰고 있는데, 그림실력이 너무 안되는 관계로 디자인작업쪽에만 가끔씩 쓰고 있습니다....
저는 타블렛보다 워프님의 글씨체가 더 가지고 싶어요....[응?]-
TheWarpGate 2009.10.19 08:42 신고
저도 그림을 잘 그리는건 아니니까요 =ㅂ= ;
타블렛으로 쓰는 글씨는 아직 어색하더군요-
적응이 되면 종이에 쓰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ㅇ_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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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bin 2009.10.19 11:43 신고
필기감이라면 와콤 뱀부도 괜찮지요'ㅂ'
사각사각하는 느낌에 필압도 특이하지만 보통 타블렛에 익숙한 저는 구입한 지 2년이 넘어가도록 뱀부 특유의 필압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orz[...]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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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와줘서 고마워요.
이젠 더 이상 바보짓 하지 않을래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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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합니다.
사랑해서 미안합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...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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