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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0.06.11 월드컵 시즌 ! (8)
- 2010.05.08 되찾은 열정 (4)
- 2010.03.22 잃어버린 카드 (4)
- 2010.03.14 아주 간단하지만 대박 성과 (2)
- 2010.02.28 백만년만의 유비트 성과 (4)
- 2010.02.02 1년이 지났습니다. (18)
- 2009.12.14 그래도 올려보는 꾸준 성과글 (6)
- 2009.11.30 다시 시작한 마비노기 (12)
- 2009.11.28 D+300 (2)
어느덧 정기공연만 일곱번째네요.
이번 공연은 조촐하게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.
공연 영상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.
세 곡 불렀지만, 그나마 맘에 드는 마지막 곡으로 ' '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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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23시 30분.
남아프리카공화국-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
4년간 기다려온 월드컵이 펼쳐집니다.
모두들, 응원 준비는 되셨나요?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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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우 열정을 되찾아 다시 시작하고 있는 디제이맥스 테크니카입니다.
하지만 몇 주 뒤에 신작 나올 예정이니 무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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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징거리고 싶어지네요 징징징
카드 간수 제대로 못한 제 잘못이지만
누군가가 분명 카드 습득했는데도 이렇게 며칠째 연락도 없고 말이죠 ;
그냥 씁쓸해요
일반 카드가 아니니까 그냥 가지고 있는건지
리듬게임 관련 커뮤니티를 몰라서 연락을 못하는건지
그건 모르겠지만, 그냥 속이 타네요
뭐, 제가 유별나게 카드에 애착을 갖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... (....)
그리고 제 옆엔 아직 두 장의 미등록 카드가..
솔직히 데이터 이전 시켜버리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
그 동안 소중하게 사용해 온 카드라 쉽사리 그런 결정을 내릴 수가 없네요 ;
더군다나 누군가가 카드를 사용했으니 더더욱..
카드가 어디 시궁창에 빠져버린 건 아니니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릴 수가 없어요
그냥
카드 좀 찾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
답답한 마음에 길게 글 좀 적어봅니다 ;ㅅ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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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ans [EXT] / Lv.10
Evans
EXT BEST SCORE: 890769 → 892334, +1565
드디어 노그레이 달성입니다. 어이쿠...
IN THE NAME OF LOVE [EXT] / Lv.9
EXT BEST SCORE: 959842 → 962086, +2244
아직도 풀콤보 0회...
언젠간 되겠죠- 라고는 하지만 1미스만 몇번째니 ㅠ_ㅠ
SigSig [EXT] / Lv.9
SigSig
EXT BEST SCORE: 987548 → 991479, +3931
풀콤보 달성 이후 폭풍처럼 몰아치는 식식.
기세를 몰아 99만 달성입니다 ~_~
p.s.
3월 13일 오후 5시~6시 사이에 홍대 홍익 게임랜드에서 테크니카 카드를 분실했어요 ;
[고백, 꽃, 늑대] 이미지이고 타이틀은 팝디제이입니다.
주변에서 발견하신 분이 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;ㅅ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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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간만에 올려보는 성과네요-
그 동안 이것저것 많이 했지만, 적당히 몇 개만 추려봤습니다.
편집이 귀찮아서 포스팅 안했다곤 절대로 말 못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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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해줬으면.. 좋겠네요 *=ㅂ=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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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골드 오셀롯이네요-
나름대로 실력이 올라가는 것도 같지만, 꾸준히 플레이 할 수 없다는 건 여전히 아쉽습니다 =ㅂ=
어쨌거나 달려볼까요 ㅇ_ㅇ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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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로 9개월여만의 복귀입니다. 그것은 판타지 라이프 !
훈련소에 다녀온 뒤로 완전히 의욕을 잃었던 마비노기지만
서버 이전을 포기하고 새로 키우는 헤아양을 위해 열심히 달려야지요 'ㅂ' !
그런 의미에서 기념 스샷 투척 ~_~ /
적절한 커플룩 / 커플펫
옷은 축포알바의 결실 + 헤아양의 소싯적 염앰바르기 스킬 /ㅂ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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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meBrina 2009.12.05 22:07 신고
염색 팔렛에 딱 한 픽셀있는데다가 0.0.1 의 수치로 리블이나 마찬가지인 까만색을 잡은 후
염색에 성공했을때의 그 쾌감이란....캬하! 아직도 잊을수가 없군요 근데 그 아이템은
가방이 잠기는 바람에 봉인.... -
.bin 2009.12.05 23:39 신고
헉
설마
만돌린이십니까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/덥석
ps1. 뉴욕마리오는 쿠앤크가 참 적절하지요ㄱㅂㄱ
그리고 저는 남성용 뉴욕마리오를 갖고 있습니다........응?
ps2. CAKE님 >> 축포 = 축복의 포션으로 이걸 아이템에 바르면 내구가 천천히 떨어지고 수리실패나 떨굴 확률이 줄어드는 마비인들의 생필품이랍니다[?!]-
TheWarpGate 2009.12.06 02:31 신고
만돌린이지요 'ㅂ' ~
이 참에 사가님도 버닝! 하시기엔 바쁘시려나 ㄷㅅㄷ
언제 한 번 모여서 함께 던전을 도는겁니다 /ㅂ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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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waiian 2009.12.06 22:31 신고
내가 중1때부터(2004년. 정확히는 2003년 말)
총 40만원을 질렀으나 부질없다고 느낀 게임...
여신강림때랑 팔라딘때는 정말 재밌고, 한정판 에린워커도 있을 정도로
개발자도 열정이 있었으나... 챕터2부터 버로우... -
이런저런 일들로 가득한, 또 다른 백일이 가고 어느덧 300일째를 맞이하는 두 사람입니다.
크고 작은, 제각각이지만 즐거웠던 날들...
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.
이런 날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.
항상 고맙습니다.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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