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 일들로 가득한, 또 다른 백일이 가고 어느덧 300일째를 맞이하는 두 사람입니다.
크고 작은, 제각각이지만 즐거웠던 날들...
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.
이런 날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.
항상 고맙습니다.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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